윈도10에서 메모리 관련으로 많은 문제가 있어 모든 액티브x를 삭제하고 Hyper-V 를 사용 중이다.

아마 이런 이슈가 없었다면 액티브 x를 계속해서 썼을 것이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었다 본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액티브 x 없이는 생활에 밀접한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불가능)이 있기 때문에 액티브 x 사용을 위해 가상 서버를 하나 만들고 금융, 쇼핑몰 결제, 공과금 납부 등은

가상 머신에서 쓰는 것을 아주 많이 추천하고 또 권고하고 싶다.  

그렇다면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 설치를 위한 시간 투자가 있어서 그렇지 구글에서 사용 방법을 검색해보면 어려울 것이 없이 따라 하면된다. 요새 블로그들 설명 포스트는 많이 친절하다.

 

Hyper-V 에서 윈도 7을 설치하게 되면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1. USB 인식

2. 해상도 제한 (1600 * 1400)

3. 복사 붙여넣기의 제한

 

이 포스트는 3번에 대한 글이다.

그나마 Text에 대한 지원은 가상머신 메뉴에서 복사한 것을 붙여넣기 해주는 메뉴가 있다. 참고하자.

 

예스24에서 FreeDrm의 영화 한 편 다운로드 받았다. 가격도 1,200원으로 저렴하고 DVD 소스라서 해상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구매했는데 문제는 Flash를 사용하면서 다운로드를 하고 있는 것 --;

 

위 액티브x 뿐만 아니라 Flash도 자원을 많이 먹고 대체 자원인 HTML5가 있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이 잡 것들을 싸잡아 가상머신에 넣어둔 상태여서 가상머신에서 Flash를 설치하고 다운로드를 받았더니 영화 파일을 가상 머신 밖으로 뺄 수가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요새 클라우드가 고용량이기에 거기에 넣었다 빼도 되긴하는데, 2.7기가 정도 되는 영화라 업로드 하고 다운로드 하는 시간이 부담이 되어 로컬 복사를 한 번 알아봤다.

 

그래서 내 컴에 공유 폴더를 생성하고 가상 머신에서 내 컴의 공유 폴더로 옮기는 방법을 한 번 알아봤는데 엄청 쉽게 되더라.

 

여기서 내 컴은 가상 머신을 띄운 실제 윈도10이고, 가상 머신은 Hyper-V로 띄운 윈도 7이라고 보면 된다.

 

앗! 아이러니 하게 티스토리 사진을 올리는 툴이 Flash로 되어있다.

그래서 가상 머신에서 이어서 쓰는 걸로 ..

 

 

1. 내 컴에 폴더 하나 생성 하고 해당 폴더 우클릭 메뉴에서 [속성] 선택하고 [공유] 탭을 연다.

그리고 나서 [공유]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공유할 대상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어차피 내가 내것으로 보는 것이니 그냥 눈에 보이는 내 계정을 클릭하고 [공유(H)] 버튼을 클릭

 

2. 위처럼 공유 경로를 복사 할 수 있는 링크가 있다. 클릭해서 복사 하자.

 

 

3. 이 복사된 경로를 Hyper-v의 가상 머신의 탐색기 주소 창에 붙여 넣기하고 엔터를 치면 바로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

 

4.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로 끌어 넣으면 끝난다.

 

여기서 혹시 권한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속성- 공유 탭의 [공유] 버튼 아래에 있는 [고급 공유] 버튼을 눌러 위와 같이 진행한다.

여기서 [어떤 공유 대상]을 [얼만큼의 권한을 줄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위 아래 두 개의 창이 나오는데, 파일을 넣기 위해서 [어떤 공유 대상]이던지 사용 권한을 [허용] 열에 있는 [변경]이라는 행에 체크를 해두면 파일 복사가 가능하다. 

 

혹시라도 그렇게 했는데 잘되지 않았다면, 1 번 프로세스에서 공유 대상을 Everyone 입력해서 넣어버리자 그리고 나서 파일 옮기고 나면 공유를 끊어버리면 된다.

가장 좋은 것은 administrator 를 추가하여 위 사진처럼 administrator에 권한을 맞게 주는 것이다.

 

그리고 공유를 끝내고 싶으면 위 사진의 맨 위 항목 [선택한 폴더 공유] 체크 해제 하고 확인을 눌러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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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하지 않으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지금 읽고 있는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한 포스트를 남긴다.


드라마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따른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에드뮈어 툴리에게 논하며 스스로 영주의 이름으로 리버룬 성의 도교를 내리게 하는 부분이 나온다.


리버룬 성의 영주는 에드뮈어 툴리지만 삼촌인 블랙피쉬 브린덴 툴리가 지키고 있는데 에드뮈어가 와 도교를 내리라는 말에 내부적으로 언쟁이 오가지만, 결국 성 안에 있는 아랫 것들이 브린덴을 무시하고 "실제" 영주 에드뮈어의 명령에 따라 도교를 내리고 성을 내주게 된다. 이 때 브린덴 툴리는 성을 차지하러 오는 제이미의 군대에 맞서고, 성의 다른 길목을 브리엔느에게 알려주어 빠져나가게 한다.


소설에서는 이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제이미가 드라마와 비슷하게 에드뮈어에게 협박성의 이야기를 하고 에드뮈어는 제이미에게 성을 내어 주는 것.

에드뮈어는 성을 안전하게 그대로 모셔다 제이미에게 넘겨주는데 이 조건으로 제이미는 성 안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해주고 원한다면 바뀌는 영주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조건으로는 케스틀리 록으로 가게 될 경우 귀족에 맞는 대우를 해준다고 하게 된다.

다만 여기서 블랙피쉬를 뒷 문으로 빠져나가게 해주고 "성"만 바치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아직 블랙피쉬의 행적은 아직 모르지만 살고 죽고가 이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다음 스레드에서는 다른 내용과 함께 브리엔느가 왜 드라마에서 저 성에 있었는지 찾아서 포스팅 해야 할 것 같다.


이 시점에서 실제 브리엔느는 용감한 군대(Brave Companion)의 남은 잔당과 싸우다 닉네임 스톤하트(Stone Heart)라는 캐틀린 스타크와 만나게 된다.

* 이 때의 용감한 군대의 남은 잔당은 Biter, Rorge다.


내용 추가: 브리엔느가 블랙피쉬와 제이미 라니스터가 대치 중인 리버룬 성에 있는 이유

(이 내용은 드라마의 시즌 6의 8화에 해당된다.)

소설에서는 이 시점에서 브리엔느와 산사가 만나지 않았지만, 드라마에서는 이미 둘이 만나게 되고 존 스노우와 함께 북부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산사는 브리엔느를 통해 리버룬에 있는 블랙피쉬의 도움을 청하고자 리버룬으로 보낸다.

리버룬에 도착한 브리엔느는 제이미 라니스터와 대치 중인 것을 발견하고 제이미에게 자신이 직접 블랙피쉬에게 항복을 유도하겠다고 말한다.

성격 상 당연히 항복을 거부한 블랙피쉬는 브리엔느와 함께 제이미 라니스터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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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이었나? 대학교 도서관에서 보게 된 이 소설은 처음 부터 빠져들어 그 뒤에 나온 보드게임을 2개나 살 정도였다.


2005년도부터 책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2, 3번 보고 잊혀져있다가 4부가 나왔다고 좋아하던 2009년도부터 해서 다시 드라마, 책 찾아보기 시작하면서 얼마 전에는 원서도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보게 되는 너무나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3부 이후로 4부, 5부가 언제 출간하는지 출판사에 물어보고 나오면 바로 바로 풀셋 구매해서 진열해 놓기는 했다만..

팬이라고 자처하기엔 지식도 많이 모자르고, 내용도 보면서 햇갈려하고, 드라마는 다 보고 소설은 이제야 4부 2권을 읽고 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에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의 영토 전쟁의 큰 그림을 인물들의 대치와 사건을 통해 그린 삼국지와 다르게 이 소설은 7왕국의 왕이 되려는 각 가문들의 핵심 인물들의 사고와 행동에, 그러니까 국지적인 묘사를 통해 진행을 해간다.

삼국지가 실제적인 역사에 기반한 책이라면 얼음과 불의 노래는 중세 시대의 전쟁과 마법, 인간을 제외한 종족, Myth에나 나올 법한 괴생물체가 간간히 섞여있는 테마만 판타지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소설도 읽고 있는 중인데, 읽어보면 같은 장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


인물들 간의 협잡과 욕망 등을 위주로 한 정치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는 소설이기에 삼국지와 비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봤다. (먼 산)


아무튼, 그런 덕분에 소설 뿐만이 아닌 얼음과 불의 노래의 다른 매체도 좋아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드라마다.


처음 시즌1을 보고 나선 실망감이 컸었다.

소설을 알고 본 사람 입장으로서 드라마에 소설의 모든 설명을 할 수는 없는 것을 알면서도 무언가 빠진 듯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지금은 시즌2 나오고 현재 시즌 6까지 그리고 원작가의 드라마 제작 참여까지, 소설과는 같은 듯 다르게 가는 드라마의 내용에 만족하게 되어 다시 많이 읽지 않았던 3부 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물론 2005년도 쯤에 산 책이라 다음을 참고해서 읽기 시작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오역 모음: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6%BC%EC%9D%8C%EA%B3%BC%20%EB%B6%88%EC%9D%98%20%EB%85%B8%EB%9E%98/%EC%98%A4%EC%97%AD


원문도 비교해가면서 읽었는데 오역정리를 잘 해놓은 듯하다. 나중에 볼 때 눈에 띌 수 있게 원래 갖고 있는 책에는 그냥 형광펜으로 쭉쭉 그어가면서 정리를 했다. 어차피 이 책들은 오역 때문에 중고로도 팔리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시즌 1부터 해서 새로운 번역본이 나오고 있으니 그것을 사는 것 추천한다.


그러고 나니 드라마와 다른 점들이 눈에 띄기도 하고 정리를 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카테고리를 살짝 만들지만..

정리를 하면서 블로그에 남기고 싶은데 이미 4부 2권을 읽고 있는 시점에서 그게 과연 될지는 미지수다.

그래서 그냥 올리기로.


일단 알고 봐야 하는 것이니 이 것은 모두 스포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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