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보잘 것 없는 메뉴 음식이야기에 대해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려 한다. 


되도록이면 음식에 대한 것도 최대한 디테일하게 적어보고 싶은데 워낙 입이 짧기도 하고 미식가가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매우 걱정이 됨.


그래도 내 블로그이므로 생산적인 조각이라도 남겨볼까 하여 간만에 포스팅.


DSC-RX100M2 | 1/40sec | F/2.8 | 10.4mm | ISO-160


요새 맛있다고 극찬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궁금하여 구매함.



대략적인 그림은 이렇게 나온다.


면의 찰기나 모양새로 볼 때 정말 콩국수를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 보인다. 

200ml에 풀어서 국물을 만드는 분말 스프가 걸죽하게 해주어 국물의 식감은 비슷하다 할 수 있겠다. 


분말스프를 개봉할 때 보면 약간은 옥수수 스프 뉘앙스가 나기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 콩국수에 향이 첨가된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 먹어보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크게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어느 정도 콩국수의 느낌을 최대한 주려 하기에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과 함께 

"가격을 생각할 때 충분히 콩국수로써 느낄 수 있는 맛"


다만 어차피 면발을 삶아 귀찮은 것은 매 한가지 이므로 요새 잘 나오는 콩국수 국물을 따로 사서 국수와 따로 준비해 먹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낫겠다 싶다. 

더 비싸지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다만 감칠 맛과 구입 그리고 선택의 귀차니즘은 콩국수 라면이 조금은 더 간편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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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소년
예랑 쟤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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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에서 메모리 관련으로 많은 문제가 있어 모든 액티브x를 삭제하고 Hyper-V 를 사용 중이다.

아마 이런 이슈가 없었다면 액티브 x를 계속해서 썼을 것이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었다 본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액티브 x 없이는 생활에 밀접한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불가능)이 있기 때문에 액티브 x 사용을 위해 가상 서버를 하나 만들고 금융, 쇼핑몰 결제, 공과금 납부 등은

가상 머신에서 쓰는 것을 아주 많이 추천하고 또 권고하고 싶다.  

그렇다면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 설치를 위한 시간 투자가 있어서 그렇지 구글에서 사용 방법을 검색해보면 어려울 것이 없이 따라 하면된다. 요새 블로그들 설명 포스트는 많이 친절하다.

 

Hyper-V 에서 윈도 7을 설치하게 되면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1. USB 인식

2. 해상도 제한 (1600 * 1400)

3. 복사 붙여넣기의 제한

 

이 포스트는 3번에 대한 글이다.

그나마 Text에 대한 지원은 가상머신 메뉴에서 복사한 것을 붙여넣기 해주는 메뉴가 있다. 참고하자.

 

예스24에서 FreeDrm의 영화 한 편 다운로드 받았다. 가격도 1,200원으로 저렴하고 DVD 소스라서 해상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구매했는데 문제는 Flash를 사용하면서 다운로드를 하고 있는 것 --;

 

위 액티브x 뿐만 아니라 Flash도 자원을 많이 먹고 대체 자원인 HTML5가 있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이 잡 것들을 싸잡아 가상머신에 넣어둔 상태여서 가상머신에서 Flash를 설치하고 다운로드를 받았더니 영화 파일을 가상 머신 밖으로 뺄 수가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요새 클라우드가 고용량이기에 거기에 넣었다 빼도 되긴하는데, 2.7기가 정도 되는 영화라 업로드 하고 다운로드 하는 시간이 부담이 되어 로컬 복사를 한 번 알아봤다.

 

그래서 내 컴에 공유 폴더를 생성하고 가상 머신에서 내 컴의 공유 폴더로 옮기는 방법을 한 번 알아봤는데 엄청 쉽게 되더라.

 

여기서 내 컴은 가상 머신을 띄운 실제 윈도10이고, 가상 머신은 Hyper-V로 띄운 윈도 7이라고 보면 된다.

 

앗! 아이러니 하게 티스토리 사진을 올리는 툴이 Flash로 되어있다.

그래서 가상 머신에서 이어서 쓰는 걸로 ..

 

 

1. 내 컴에 폴더 하나 생성 하고 해당 폴더 우클릭 메뉴에서 [속성] 선택하고 [공유] 탭을 연다.

그리고 나서 [공유]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공유할 대상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어차피 내가 내것으로 보는 것이니 그냥 눈에 보이는 내 계정을 클릭하고 [공유(H)] 버튼을 클릭

 

2. 위처럼 공유 경로를 복사 할 수 있는 링크가 있다. 클릭해서 복사 하자.

 

 

3. 이 복사된 경로를 Hyper-v의 가상 머신의 탐색기 주소 창에 붙여 넣기하고 엔터를 치면 바로 폴더 접근이 가능하다.

 

4.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로 끌어 넣으면 끝난다.

 

여기서 혹시 권한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속성- 공유 탭의 [공유] 버튼 아래에 있는 [고급 공유] 버튼을 눌러 위와 같이 진행한다.

여기서 [어떤 공유 대상]을 [얼만큼의 권한을 줄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위 아래 두 개의 창이 나오는데, 파일을 넣기 위해서 [어떤 공유 대상]이던지 사용 권한을 [허용] 열에 있는 [변경]이라는 행에 체크를 해두면 파일 복사가 가능하다. 

 

혹시라도 그렇게 했는데 잘되지 않았다면, 1 번 프로세스에서 공유 대상을 Everyone 입력해서 넣어버리자 그리고 나서 파일 옮기고 나면 공유를 끊어버리면 된다.

가장 좋은 것은 administrator 를 추가하여 위 사진처럼 administrator에 권한을 맞게 주는 것이다.

 

그리고 공유를 끝내고 싶으면 위 사진의 맨 위 항목 [선택한 폴더 공유] 체크 해제 하고 확인을 눌러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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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하지 않으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지금 읽고 있는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한 포스트를 남긴다.


드라마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따른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에드뮈어 툴리에게 논하며 스스로 영주의 이름으로 리버룬 성의 도교를 내리게 하는 부분이 나온다.


리버룬 성의 영주는 에드뮈어 툴리지만 삼촌인 블랙피쉬 브린덴 툴리가 지키고 있는데 에드뮈어가 와 도교를 내리라는 말에 내부적으로 언쟁이 오가지만, 결국 성 안에 있는 아랫 것들이 브린덴을 무시하고 "실제" 영주 에드뮈어의 명령에 따라 도교를 내리고 성을 내주게 된다. 이 때 브린덴 툴리는 성을 차지하러 오는 제이미의 군대에 맞서고, 성의 다른 길목을 브리엔느에게 알려주어 빠져나가게 한다.


소설에서는 이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제이미가 드라마와 비슷하게 에드뮈어에게 협박성의 이야기를 하고 에드뮈어는 제이미에게 성을 내어 주는 것.

에드뮈어는 성을 안전하게 그대로 모셔다 제이미에게 넘겨주는데 이 조건으로 제이미는 성 안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해주고 원한다면 바뀌는 영주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조건으로는 케스틀리 록으로 가게 될 경우 귀족에 맞는 대우를 해준다고 하게 된다.

다만 여기서 블랙피쉬를 뒷 문으로 빠져나가게 해주고 "성"만 바치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아직 블랙피쉬의 행적은 아직 모르지만 살고 죽고가 이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다음 스레드에서는 다른 내용과 함께 브리엔느가 왜 드라마에서 저 성에 있었는지 찾아서 포스팅 해야 할 것 같다.


이 시점에서 실제 브리엔느는 용감한 군대(Brave Companion)의 남은 잔당과 싸우다 닉네임 스톤하트(Stone Heart)라는 캐틀린 스타크와 만나게 된다.

* 이 때의 용감한 군대의 남은 잔당은 Biter, Rorge다.


내용 추가: 브리엔느가 블랙피쉬와 제이미 라니스터가 대치 중인 리버룬 성에 있는 이유

(이 내용은 드라마의 시즌 6의 8화에 해당된다.)

소설에서는 이 시점에서 브리엔느와 산사가 만나지 않았지만, 드라마에서는 이미 둘이 만나게 되고 존 스노우와 함께 북부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산사는 브리엔느를 통해 리버룬에 있는 블랙피쉬의 도움을 청하고자 리버룬으로 보낸다.

리버룬에 도착한 브리엔느는 제이미 라니스터와 대치 중인 것을 발견하고 제이미에게 자신이 직접 블랙피쉬에게 항복을 유도하겠다고 말한다.

성격 상 당연히 항복을 거부한 블랙피쉬는 브리엔느와 함께 제이미 라니스터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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