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하게 소음이 너무 귀에 거슬리기 시작해서 타이어, 에어컨 컴프레서 등 알아보다가 주행 중 이상한 점이 있었다. 


오토스탑이라고 하는 기능이 발동을 하는 시점이었는데..

매뉴얼에서 본 것과 조금은 다른 것 같았다. 


1.5 터보에 있는 이 Auto Stop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발동된다.


1. 차량이 일정 속도에 도달 한 후 정지

2. 외기 온도 조건에 따라 엔진 및 변속기 온도가 적정한 온도 범위에 있는 경우

3. 엔진 후드가 닫힌 상태

4. 배터리 충전 상태 양호 및 최근 배터리가 분리 된 적이 없는 경우

5. 브레이크 부스터 진공 압력이 적절함

6. Stop & Start 관련 부품 고장 없어야 함.

7. 변속 레버가 D에 있어야 함.

8. 외부 온도가 너무 낮거나 너무 높지 않아야 함.

9. 온도 조절 시스템으로 부터 에어컨 컴프레서 작동이 요청되지 않은 경우.

10. 앞 유리 서리제거 모드가 아닌 경우.


상황: 

에어컨 Max 모드로 온도가 20도, 풍량 중간 이상인 상황에서 정차 시 Auto Stop 발생

이 때의 기온은 대략 24~26도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조건 중 9번째에 위반되는 것 같은데 발동이 걸렸다. 


이상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에어컨 Eco 모드일 때는 간헐적으로 발동이 된다는 것과

Max 모드에선 거의 그럴 일이 없다는 것

- Eco모드는 초록색 등이고, Max모드는 주황색 등이다.


발동 유무에 특히 중요한 요소로는

베터리 전압, (특히 상시로 달린 블랙박스는 발동이 힘들다고.) 그리고 겨울에의 낮은 온도다. 

아마도 오토스탑이 생기지 않는 경우는 위 두가지 이유가 대부분인 듯하다.


추가적으로 온도조절 시스템에서 Auto Stop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1.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는 Auto Stop이 자주 발생할 수 있음.

2. 에어컨 Max 모드 설정에 비해 차량의 실내 온도가 높을 수 있음. 

3. 에어컨 Eco 모드 설정의 경우 Auto Stop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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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7 | 1/15sec | F/1.8 | 4.0mm | ISO-64대기보단 종료가 편한 페이퍼


개인적인 생각에 국내 도서 이북 시장을 확실하게 이끌기 시작한 디바이스는 이 두 모델이 아닌가싶다.

그 전의 디바이스들은 응답 속도를 비롯한 성능에서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 아니였을까.


사용자 경험에 충실한 기기를 좋아하는 성향으로 페이퍼 라이트를 구매,

전자도서관의 이용을 위해 크레마 카르타를 구매해서 몇년 간 사용한 두 모델의 차이점을 한 번 써보고 싶었다. 


리디북스에서 캐시백 이벤트라던가 할인 및 대여 등을 자주 하게 되는 페이퍼 라이트를 주로 사용했고

그 외 전자도서관에서 빌리거나 Yes24에서 주던 크레마 고객용 포인트를 통해 구매하게 되는 도서를 위해 카르타도 가끔 사용했다.


가장 큰 차이점은

1. 확실히 리디에서 내세우는 도서 경험.

중요한 곳에 밑줄을 그어 표시하고, 따로 모아보고, 패드, 폰 등에 앱을 깔아 동기화하는 것등 

책을 읽게 해주는데 딱 중요한 것이 크다. 


카르타는 손이 가지 않을 정도로 하이라이트 정리가 힘들다.

그건 페이퍼를 사용해보면 금새 알 수 있는데, 그냥 밑줄, 하이라이트, 해놓고 모아서 볼 수 있는 반면 

카르타는 밑줄 긋는 방법자체가 불편하다. 


페이퍼로 읽은 도서는 하이라이트 표시된 내용들이 많은데, 카르타로 읽은 도서엔 하이라이트로 정리된 내용이 없다. 


여기에 리디북스의 포인트 행사, 도서 대여 이벤트, 캐시백 이벤트를 통한 대량 도서 배포 등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윈도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차이만큼이나 접근성에서 우위에 있다고 본다.


2. 하드웨어

이 것은 크레마 카르타가 압승이라고 볼 수 있는데 페이퍼 라이트를 사용하지만 페이퍼와의 차이는 ppi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이 같다고 본다면 

액정의 refresh 반응 자체가 크레마가 빠르다. 


위에서 주로 페이퍼 라이트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이걸 알게된 것은 

생각치 못하고 있다가 크레마 크레타 열린 서점에 페이퍼 라이트를 깔게 되면서 부터다. 


페이퍼라이트는 대기전력손실이 꽤 심해서 사진과 같이 power off 했다가 켰다가의 반복이다. 

그렇게 전원을 키고 켜지 않으면 금방 베터리가 닳아버리기 때문이다. 


반면에 크레마 카르타는 페이퍼 라이트보다 더 적은 베터리 용량에도 불구하고 대기전력소모가 작기 때문에 항시 대기모드로 놓고 쓰다보니 편리함에서 페이퍼 라이트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 외 300ppi와 221ppi 는 어차피 폰트 사이즈를 조금 크게 놓고 보는 나에겐 큰 차이가 없게 느껴져 넘어가고,

페이퍼 라이트의 양쪽 물리 버튼도 처음이야 터치냐 물리냐 놓고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유리하다고 생각했지, 그냥 터치만 쓰다보니 이것도 넘어감.



각각의 두 장점이 두드러지는 모델을 몇년간 써보고 나니 

소프트웨어를 통한 도서 읽기 경험이 워낙 크기 때문에 2번의 하드웨어 성능은 사실 별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한달 전 크레마 카르타 열린 서점을 통해 리디북스 앱을 깔고 난 뒤엔...


게다가 가끔 업데이트 해주는 크레마와 달리 페이퍼는 업데이트 제공하지 않은지 수개월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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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로 주행에 민감한 상황인데


오늘은 주행과 동시에 엑셀과 브레이크에 전해져오는 불쾌한 느낌과 함게 들려오는

"다다다다다..." 


역시 짐작한대로 골머리 썩고 있는 소음문제가 타이어란 말인가?


하고 어쩔 수 없이 바로 쉐보레 계양바로서비스로 직행했다.


구매하고 처음으로 내 차의 하부를 보게 되었는데, 구매 시 사원이 해준 언더코팅은 역시나 잘 보이지 않았다. 

하부코팅이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좋은 재료로 아주 잘 시공해야 하기 때문인 걸 찾아보고 나서는 오히려 안심이 됐다. 


아무튼, 그리고 나서 정비사님 확인해보라고 하셔서 가보니


앞바퀴에 못이 박혀있었다.


다행이도 때워서 된다고 하셔서 때우는 비용만 처리하고 가뿐하게 다시 가던 길 갈 수 있었다.


게다가 여기 정비사님들 아주 친절하셔서 아주 좋았음.


iPhone 7 | 1/120sec | F/1.8 | 4.0mm | ISO-40


이제 소음만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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