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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사진을 보다가..

눈물이 글썽해졌다. 정작 나는 나에게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었을까?

지난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을 행복해하고 내일을 기분 좋게 받아드리는 멋진 삶을 살고 싶다.

사람이 오늘을 산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너무 쉽게 사는게 아닐까?

그래서 나중에 늘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