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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비가 올 것 같다 사진을 찍다보니 비가 올 것만 같습니다. 더보기
하늘을 찍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건물에 노출을 맞추자니 하늘이 날라가고 하늘을 살리자니 이것처럼 건물이 어둡게 나오고.. 실루엣 사진이 아닌 이상은 타협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노출을 바꿔가며 셔터를 날립니다. 그러다 좋은 샷이 나오면 야호. 사진을 보니 좌우가 상이하네요! 더보기
가식적인 파랑 하늘을 좀 더 파랗게 만들고자 살짝 포토샵을 만져봤습니다. 아.. 살짝 부자연스러운 것이.. 원본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 나았을까? 하지만 원본도 파란색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하늘은 괜찮은데 빨랫줄에 걸린 파란 체크 남방이 걸립니다. 더보기
패닝 샷 연습 도로에 차가 많이들 지나가기에 , 패닝샷연습이랍시고 1/60초에 맞추고 몇번 날려봤습니다만 연습을 많이 해야 겠습니다. 프레이밍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더보기
조화 먹구름과 파란 하늘이 만났습니다. 섬네일로 볼 때는 참 멋있는데 이상하게 큰 사진으로 보면 별로예요. 아무래도 눈. 이 발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더보기
화분 날이 좋은 것 같아서 옥상에 올라가보니 하늘에 구름이 괜찮게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다 눈에 띈 화분. 더보기
엿보기 자다 일어나면 무서운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뭐 때문에 그럴까 혹시 누가, 내 방을 몰래 쳐다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40D 29mm 1/15s F/4.6 Iso800 더보기
그림을 그린다. 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 전기줄에 매달려 일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