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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이야기

06년 10월 9일 노트북용 무선랜 -에니게이트 xm-140- 하도 할머니 댁에서 수신율이 안좋아 그 집에 쓰고있는 같은 사의 제품인 에니게이트 무선랜을 하나 구입해야 겠다고 다짐, 그래서 고른 것이 usb와 pcmcia방식중에 후자 방식이 더 수신율이 좋다고 하여 요 놈으로 구입. 헌데 이 놈이 단종된 모델이라 구하기가 힘들었다. 첨에 갔을 때 "그거 단종됐어요, 다른 데서도 구할 수 없을거에요" 말마따라 신나게 돌아다녀도 왜이리 다들 없다고 단종되었다고 해대는지 승질이 나니 내가 꼭 구한다 이런 다짐과 함께 한 30분을 선인상가 뒤지다가.. 포기하고 나진으로 함 가봐야 겠다하고 돌아서서 가는데 왠 일, 진열대에 떡하니 있는 집이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낼롬 집어왔지. 최저가 26천에 28천달라는거 27천으로 달라고 끝까지 졸라도 무정한 아저씨 그런거 없다고.. 더보기
XBOX 360 갑자기 하루만에 필 충만할 때 느낌갖고 지름신과 상봉했다--;; 그렇지 않아도 아기자기한 면 때문에 그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취직하면 사야지 하고 있다가... 정말이지 말그대로 갑자기 사게됐다. 돈 좀 아낀다고 일단 중고로 루리웹을 조사해 학원에서 공부하고 나서 바로 집어왔다. 사실 산지는 9월 28일날 샀으니 벌써 1주일이 다되어간다. 그럼 처음으로 산 가정용 콘솔인데 한 번 볼까나 흐흐흐 더보기
노트북에 큰 얼굴 큰 맘먹고 12인치의 답답함을 벗어나고자 19인치 LCD를 질렀다. 벌써 이거 몇번째야... 하지만 큰 만큼 확실히 17인치보다는 좋다. 역시 돈없어 가격대 성능비로 20만원이 안되는 가격의 올링스 미디어 19인치를 선택했다. 스피커가 달려있어 노트북의 사운드를 보완해주고 전에 쓰던 커다란 스피커가 없어도 되어 깔끔하니 괜찮은 것 같다. 맨날 노트북 화면만 보다가 이 큰 모니터를 보니 아주 커보이는 것이 일단은 만족. 외화 프리즌브레이크 상영중에 한 컷 올링스미디어의 모델명노트북과의 화면 인치 비교 12.1인치 대 19인치 일단 해상도가 높아서 차이가 더 나보인다. 대세는 와이드. 그것도 HD비율이라는 22인치 와이드.. 하지만 노트북이 와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데다가 가격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같.. 더보기
맨들 맨들하게 맨도기 2년전에 산 조아스 4만원짜리 전기맨도기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다. 고칠려고 as를 생각했지만,,, 첨 샀을 당시에 망하나 사는데 15천원달라는 소리에 as기간도 지났고 그돈이면 보태서 차라리 좋은거 하나 사자는 생각으로 질렀다--;;; 이름하여 부라운 맨도기. 구성물. 박스는 없고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가 있었다. 차례로 면도기, 휴대용 케이스, 프리볼트 충전기휴대용 케이스와 청소용 브러쉬 상당히 유격이 없고 딱 좋다.휴대용 케이스에 면도기를 넣었을 때. 딱 들어간다. 몇 번써보지 않았지만, 일단 장점이라면.. 힘이 좋고 잘깍인다는거 물론 바짝대고 깍으면 잘깍이지만, 피부의 자극은 약간있다. 일단 전에 조아스는 충전아니면 쓸 수가 없었는데에 반해 이 제품은 전기로도 바로 쓸 수 있어서 매리트가 있다. 더보기
이제 자전거 집에서도 타자! 얼마전에.. 한 2주일 정도 된 것 같다. 이제 블로그 업데이트는 그때 그때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휴 이놈의 귀차니즘은 도대체 자꾸만 도지는 건지..--;;; 그럼 달려볼까요? 전체적으로 조립을 한 모습이다. 이렇게 오지 않는다. 내가 받아서 다 조립을 해야 한다 . 후후 와이어 조립이 어렵다고 했었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아무튼 조립하고 보니 심플하니 좋아보인다. 애매했던 것은, 의자높이의 조절이었다. 아무래도 건강을 위한 의자 높이가 있으니까 말이다. 이것이 디지럴 측정기?--; 달리면서 속도, 달린 시간, 소모 칼로리, 달린 거리가 표시된다. 순차적으로 표시 할 수도있고, 한 가지만 표시할 수도 있다. 잭을 패달부분과 끼고 이 장치자체는 베터리가 있어야 돌아간다.이것이 바로 운동량을 조절할 수.. 더보기
어제 용산갔다 오면서.. 어제 sata하드 하나 사러 갔다가.. 어이없게 지름신 손에 이끌려 사게 된 헤드폰과 플스패드 to usb젠더이다--;;; 이거 원 맨날 새로운 글이 지름신과 함께 에만 계속생기네--; 용산 터미널에서 9천원 주고 산 젠더. 플스2패드 두개를 연결하고 usb컨트롤러 2개를 연결하면 위닝2:2가 된다 하하 포트는 2개가 달려있다. 생긴 모양이 쥐처럼 생겼네. 크레신 헤드폰. 이게 영화 ing에서 임수정이 쓰고 나왔던 모델이다. 요새 크레신이 주춤하는가 잘 제품이 안나온다고 하는데.. 아무튼 용산에서 25000원주고 사왔다. 약간 더 주고 샀다는 기분이 막..--; 외형. 뭐랄까 큰 스타일이 아니라서 약간의 압박이 있긴하다. 선도 굵은 선이 아니고 두가닥을 합친 선모양을 하고있다. 좀 쉽게 끊어질 것 같은 .. 더보기
컴퓨터로다가 TV를 보자! 플스2 위닝도 그렇고 티비를 사려고 했으나, 노트북도 있고 해서 티비를 자유롭게? 보기위해 온에어에서 나온 공구모델을 구입하게 됐다. 물론 싸게 준 만큼 하드웨어 방식은 아니고 소프트웨어방식에 그래픽카드의 힘을 빌리는 그런 수신기이다. 그럼 사진을 보실까. 박스의 외관모습. 출시기념이라고 파우치를 증정한다고 써있다. (모르지 나중에도 줄거면서 저러는지는--;) 아무튼 뭔가 -처음사서그런가- 멋질 것 같은 예감이--;; 박스를 개봉했다. 파우치와 설명서, 설치 시디가 보인다. 나머지는 물론 저 박스 안에 있지요. 모든 구성물을 꺼내보았다. 리모콘, 수신기기본체, usb케이블, 컴포지트 케이블, 파우치, 안테나, 설치 시디와 설명서. 이것이 기념으로 준다는 그 파우치. 아쉬운게 있다면, 수신기기 뒤에 안테나.. 더보기
노트북은 혼자선 외로워잉 역시 노트북은 데스크탑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데탑이 엄마라면 노트북은 자식 ㅋㅋㅋ 이번엔 AMD로 갈아탔다. 예전엔 INTEL이었다. (사양 : 노스우드 2.0a, 512메가 메모리, 하드 80기가, 지포스4 mx440se ) 그렇다면 이번에 갈아탄 사양을 보도록해볼까 흐흐흐 말썽 많은 녀석 같으니. 중고로 산 모니터부터 새로 산 메인보드까지 한결 같이 말썽이 많았다. IDE 하드와 시디롬을 같이 못잡질않나. 뭐하면 계속 다운되고 윈도우를 계속 깔게 만들고.. 원인을 몰랐다가,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인식, 그래서 sata방식의 하드로 갈아끼우고 이래저래 해서 문제를 해결하긴했다. 케이스와 메인보드가 접촉으로 인해 쇼트가 나는게 아닐까 해서 장판위에 올려놓고 테스트 중. 역시 잘됐다. 하지만..반전이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