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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권투 심판 초보, 고수, 지존의 차이 더보기
40D ISO3200 창가 옆의 티슈박스를 찍었는데 밝지 않은 상황에서 창을 통해 약간의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리사이즈를 하면 노이즈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가운데 원본에서 크롭한 사진. 포커스는 '솔'에 맞추었다. 더보기
40D AF 40D af가 참 좋은데 일단 3~5번 누르던 반셔터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다. 사진과 같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한 번 반셔터 후 찍으면 초점이 맞아있는 주변부 측거점은 최고! ISO3200, 측거점 왼쪽 더보기
40D AF(2) 오디 후속이 기존의 오디 AF모듈을 썼다고 해서 말이 많은데 40D정도의 AF만 되기를 바라는 많은 유저들이 실망을 하고 있는 가운데 40D의 AF는 얼마나 좋을까? 해서 간단하게 올려보는 사진. 결론적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참 잘잡는다. 끝! --; 더보기
필카 똑딱이 스파이 카메라만드는 미녹스에서 나온 똑딱이 사이즈의 멋진 카메라 하나구했다. 필카찍는 재미도 쏠쏠하다. 으흐흐 검정색으로 단단하게 생겼다. 렌즈는.. 이렇게 앞으로 커버를 재끼면 나온다. 대략적인 사이즈 핸드폰과 또 다른 똑딱이 깡통 카메라. 가죽케이스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아무때나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조리개 2.8~16 까지, 목축식으로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해서 찍는다. 오늘 한 롤을 맡겼는데.. 어떻게 나올까 정말 궁금하다. 마감도 좋고, 호주머니에 넣어다닐 수 있는 사이즈도 좋고, 조리개로 심도 조절도 가능한 나에겐 만능 카메라~ 나중에 현상하면 사진도 한 번. 더보기
잘가라 이젠 안녕~~ 못난 주인 만나서 6개월밖에 함께있지 못했구나.. 흑흑 더보기
은행가서 동전을 지폐로 몇 년 모은 것 같다. 뭐 모았다기 보단... 지폐가 갖고 다니기 편하니 지폐 사용에 따른 잔 돈을 모았다고 하는게 정확하겠다. 아무튼 몇 년 동안 모은 이 동전의 양은... 정확하게 74,500원 이었다. 기계에 동전 붓고 기다렸다가 또 붓고.. 100원짜리만 약 530개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이 크리넥스 통이.. 저금통으로 쓰기 편하다. 일단 아무때나 열어서 써 제낄 수 있다는 것. ㅋㅋ 구멍이 저금하는 맛을 나게 끔 해준다는 것~! 더보기
스타텍3와 T9 잘 어울리는 한 쌍 MS900 & T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