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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2009 기자재전 4월 10일 3년전부터 해마다 가고 있는 기자재전. 첨에 사진기에 관심 뒀을 때 만큼 열정이 있을까.. 가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뭐 사진 찍는거 좋아하고.. 가서 보면 좋은 바디나 렌즈도 써볼 수 있다는 생각에 늘 꼬박다닌다.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고싱~~~! 원래 토요일날 가려고 했으나 영우의 결혼식으로 첫날 부터 갔다. 그것도 10시 30에 일찍 출근. 뭔지도 모르고 찍었는데 모니터 조정하는거 봐선 컬러에 대한 제품인가보다. 모델 좋고 잘찍고--b 올림푸스 E-30. 사실 올림푸스 모델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올해로 90주년이 되는 올림푸스의 역사 올림푸스 부스에서, 아마도 수중촬영할 때 쓰이는 장비인 듯 하다. 앱손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고양이를 보고 추억을 담는 나만의... 왠 차가 .. 더보기
10.02 오늘, 간만에 번들가지고 나가봤다. 이번에 GM대우에서 나온 스포츠 차량. 용산에 있다. 대방역 가는 길에 용산 터미널 상가 가는 길에 한의원가는 길에 앉으러 가는 길에.. 더보기
5월25일 슬리퍼 족 오삼불고기 밥을 두그릇이나 드셨다..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 더보기
안녕~ 돈없어요~ 집 없어요~ 그럼 안녕~ 아.. 너무나 맘이 아프다. 더보기
난 글을 많이 올리고 싶다.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지만, 이상하게 특별한 시간이 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바쁜 걸까?--; 더보기
핸드폰 샀다. 지금 쓰고 있는 내 핸폰이랑 똑같은 것 옥션에서 만원 주고 샀다. 무료배송인 만큼 상태가 그냥--;; 그래도 부속품으로 액정과 버튼을 갈 수 잇을 것 같다. 베터리가 이제 4개다. 작은거 큰거 두개씩 ㄷㄷㄷ 더보기
캔버스 내가 좋아라 하는 캔버스! 더보기
지하철 예절이란.. Mr.Blog...지하철도 엄연한 공공장소! 블로그씨는 다리를 쫙 벌리고 앉은 사람들을 보 면 정말 화가 나요. 지하철에서 꼭 지켜야하는 예절은 무엇일까요? 나옹이(firmeet)... 들어오고 나갈 때 먼저 사람 다 나가면 그때 타기. 아주 요새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거기에 숄더 차지가 한 몫을 하는데 이것도 정말 싫은 것중에 하나--; 그리고 새치기, 두줄서있는데 출입구앞에 혼자 줄서기등등--; 또한 분명히 내가 맨 앞이었는데 어느 새보면 내 앞에 누가 있을 때등 셀 수가 없을 정도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안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 않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