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마음이예요 이 책을 마지막으로 주려던 그 순간, 그 사람의 '죄송합니다' 라는 말 한 마디만.. 더보기 자기 전공을 알아보기 영문 사이트 입니다.^^; 저는 이렇게 나왔네요. 철학쪽이 맨 위에 가있군요.. 그래서 취직을 못하고 있는가 봅니다 --;; 저쪽으로 뭐가 있을까요.. 두 번째 공대야 원래 좋아했으니 당연한 결과인데.. 두번째로 나오네..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던 theater와 art도 있군요--;; 한 번 해보시길 어렵지 않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http://quizfarm.com/test.php?q_id=119158 더보기 어서 오세요! 몇 분이세요^^! 아 이거 아는 분께서 알려주신 건데.. 너무 잼있다^^ 나의 하루는 이렇게 그림으로 ~ 나도 이제 마우스로 그림그리지 않아도 된다 후후 --; 더보기 아 .. 좋다. 더보기 배가 고프다 그래도 가끔은... 더보기 뭘로 만들어졌을까.. 올해 여름인가.. 어묵을 반찬만들어 먹었었는데.. 그 때 하나가 가스렌지 위에 떨어졌었다. 그걸 바로 치우지않고 나중에 치운다고 한 걸 까먹어서 어제 인가 봤는데.. 이럴 수가 가스 불에 그을린 것 말곤...형상이 그대로이다. 방부제 덩어리인가?--; 겨울도 아니고 여름에 해 먹었던 것이 4개월이 넘게 지나도록... 어제까지 마구 먹어치우던 잘가는 백반집의 어묵조림을 오늘은 손도 대지 않았다. 앞으로도 어묵은 안 먹을 것 같다. 더보기 뭐긴~ Mr.Blog... 블로그씨는 추우면 추울수록 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지더라구요 겨울철에 먹어서 더욱 더 맛있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나옹이(firmeet)... 냉면이지 ㅋㅋ 더보기 눈물을 흘리는 여자 병원에서 눈물을 흘리며 걸어나오는 여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소매자락으로 눈물을 훔치며 걸어나오는 여자 세상에 무슨 슬픈 일이 있었을까 하고 궁금해보며 상상해보지만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그 사람은 더욱 큰 슬픔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