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름 이야기

맨들 맨들하게 맨도기

2년전에 산 조아스 4만원짜리 전기맨도기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다.

고칠려고 as를 생각했지만,,, 첨 샀을 당시에 망하나 사는데 15천원달라는 소리에 as기간도 지났고 그돈이면 보태서

차라리 좋은거 하나 사자는 생각으로 질렀다--;;; 이름하여 부라운 맨도기.


구성물. 박스는 없고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가 있었다. 차례로 면도기, 휴대용 케이스, 프리볼트 충전기
휴대용 케이스와 청소용 브러쉬 상당히 유격이 없고 딱 좋다.
휴대용 케이스에 면도기를 넣었을 때. 딱 들어간다.
 
 
몇 번써보지 않았지만, 일단 장점이라면.. 힘이 좋고 잘깍인다는거 물론 바짝대고 깍으면 잘깍이지만,
피부의 자극은 약간있다. 일단 전에 조아스는 충전아니면 쓸 수가 없었는데에 반해 이 제품은 전기로도 바로 쓸 수 있어서 매리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