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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인케이스 컴팩트 백팩 사소한 리뷰 아주 사소하게 저렴하게 ~ 이제 리뷰를 시작하겠다. 가방사용한지는 대략 한달 조금 안되는 것 같고, 많이 안썼다. 왜냐하면 저런 가방의 특징은 여름엔 등에 땀을 엄청 나게 하니까! 아 더워!! 아무튼, 그건 그렇고 장점 보다는 단점 위주로 리뷰를 진행할 거다. (앞으로 이 블로그의 리뷰는 모두) 노트북 수납공간. 보다시피 소재는 좋으나 Fit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내건 맥북프로 13인치) 뛴다거나하게 되면 위아래로 제자리 점프를 뛸 수 있다. 또한 로고가 없는 밖의 겉감은 패딩의 두툼한 형식이 아니라서 내부에서 짐이 많아 눌리게 되면 쿠션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아직 확인된 바는 없음) 내부 포켓 괜찮아 보이나, 팬 두개 주머니, 망사 주머니, 일반 주머니 2개, 뒤에 넓은 큰 주.. 더보기
왔다! 인케이스 나일롱 캠퍼스 백팩 얼토당토 않은 가격에 해외여행까지 가서 직접 대행구매 하리라 생각하던 참에 댕이가 선물해준 그 백팩! 감사감사! 드디어 택배가 왔다. 박스가 얼마나 길쭉한지.. 큰 모델로 잘못왔나? 난 키가 작아서 가방이 크면 완전 별론데 ㅋㅋ 몇 일 써본 결과 장단점이 이제 슬슬 갈리는데.. 오늘은 피곤하니 대충의 figure만. 주변환경이 제품의 품질을 마구 떨어뜨리지만 감안하고 보도록하자. 품절나고 겁내 비싸기만한 인케이스 홈페이지에서는 절대 구매하기 싫어서 애플스토어에서 직접 샀다. 실제 해외가격은 80달러가 조금 안되고, 인케이스에서 가격은 13만원. ㅋ 하나 살 때마다 미쿡에서 구매대행으로 사오기 때문에 저리 말도 안되게 비싼 듯. 아무튼 조금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 회색이 좀 더 짙고, 녹색도 짙어서 더 이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