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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이야기

XBOX 360

갑자기 하루만에 필 충만할 때 느낌갖고 지름신과 상봉했다--;; 그렇지 않아도 아기자기한 면 때문에 그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취직하면 사야지 하고 있다가... 정말이지 말그대로 갑자기 사게됐다. 돈 좀 아낀다고 일단 중고로 루리웹을 조사해 학원에서 공부하고 나서 바로 집어왔다. 사실 산지는 9월 28일날 샀으니 벌써 1주일이 다되어간다. 그럼 처음으로 산 가정용 콘솔인데 한 번 볼까나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