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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이야기

넓게 보자 - 19인치 와이드 모니터

빈틈없이 엑박을 돌리기 위해 저번에 산 19인치모니터를 팔고 와이드로 다시 샀다. 요새 하도 22인치가 대세라 19인치와이드라고 해서 작을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다. 이 정도도 감지덕지구만! 아주 감칠 맛나는 게임을 할 수가 있다는거
후후후
4키로 정도되는 무게. 한 번 또 말썽이 있어서 은진형의 도움으로 AS센터가서 바꿔왔다. 무결점으로 후후후
정면에서 본 화면. 이렇게 보니 4:3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확실히 옆으로 늘어졌다는거
그나마 옆으로 보니 좀 늘어나 보인다.
아 선들이 넘 복잡하다. 이제야 풀 셋 완료~
 
액정에 기스가 나서 고생하면서 교체하고 힘들었지만 후후 역시 와이드가 대세. 이럴 줄 알았으면 애초에 와이드를 샀어야 하는 건데 말이지. 단점이라면 모랄까 중소기업거라.. 대기업 제품은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AS는 상당히 좋더라. 군말없이 바꿔주고 하는 것이 아무튼 오래 오래 잘써야지 . 나중에 24와이드로 바꾸기 전까지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