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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이야기

NDSL - 너도사라.

1월 18일 즉, 내 생일날 나랑 같이 발매한다고 해서 대원씨아이 기존유저들과 잘 모르는 신규유저들 모두 말이 많았던 너도사라. NDSL 왜 너도 사라인지는 잘 보길. 아무튼 이녀석의 색다른 게임? 교육? 잘 알지 모를 장르의 기기 특성상의 이유로 너무 갖고파.. 조낸 기다렸다가 무이자 8개월 할부로 과감히 때려버렸다.

자 그럼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함 보자. (워낙에 장동건이가 광고를 신나게 했지만서도)


심플한 박스 외관. 두꺼운 종이가 아닌 그냥 일반 얇은 종이로 되어있다.

부속품들. 설명서, 스트랩, 팬, 본체, 어댑터
그냥 직사각형의 본체 외관
본체 바닥면. 외관전체적으로 플라스틱으로 둘러쌓여있다.
버튼 접사.
경첩부분의 가운데에는 이렇게 마이크가 들어있다. psp에는 없는 것과 대조적
psp와 외관 비교.
두깨는 비슷
psp화이트 케이스와, psp이어폰과 함께 셋트로. 역시 너도사라는 흰색, psp는 검은색이지.

너도사라 정발과 함께 정발된 소프트 2개 3월달에는 4개의 타이틀이 더 나온다. 요새 요거 하느라 쏠쏠.

벌써 게임기가 3개다. 어허.. 예전에는 pc에만 매달려 게임했었는데.. 요샌 너무 콘솔에 지출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게다가 몇일 전에는 디맥2한정판도 구입했는데.. 음.. 역시 취업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