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이 있던 날 ,
축구보면서 먹을 거 뭐 없을까 하다가
계속 초밥이 먹고 싶었어서 홈플러스로 고고
1개에 390원!!
10개를 집어서 왔다.
축구보면서 먹을 거 뭐 없을까 하다가
계속 초밥이 먹고 싶었어서 홈플러스로 고고
1개에 390원!!
10개를 집어서 왔다.
장어랑 새우랑 연어랑.. 연어 비슷한 것이랑 쥐포같은 것 해서 10개를 골랐다. 살짝 모자르게
하지만 그래서 투입된 것이 라면--;;
하지만 그래서 투입된 것이 라면--;;
장어 초밥!! 생긴 건 그럴싸하다.
원래 초밥매니아도 아니고 입도 고급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맛을 평가하자면 .. 밥이 살짝 아쉬웠던 것 같고 예전에 여의도에가서 먹었던 22000원짜리 초밥 부페에서 먹었던 초밥에 비해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정도.
10점에 6점!
원래 초밥매니아도 아니고 입도 고급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맛을 평가하자면 .. 밥이 살짝 아쉬웠던 것 같고 예전에 여의도에가서 먹었던 22000원짜리 초밥 부페에서 먹었던 초밥에 비해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정도.
10점에 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