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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이야기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패드에 써보고 싶기도 했는데, 맥북을 사면서 겸사겸사하고 임스 아트 가서 무이자 3개월에 국민카드 7프로 할인으로 가뿐하게 질러줬다. 

별 것 없이 심플하고 아닐 것 같은데 의외로 키 감이 좋다.

지금은 맥북프로와 개발에 잘 쓰고 있음!

가격도 가격인지라 매직 마우스하고 커플로 구입하고 싶었으나 호불호가 갈리고 일반 마우스도 사용할 수 있어서

나중에 사는 걸로.

그럼 가벼운 인증 샷!!

 심플한 케이스. 그리고 사진에서 보면 잘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참 작다.

 개봉 샷!! 키패드가 없어 맥북프로 13인치의 가로 보다 작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점은 블루투스의 무선도 무선이지만, 맥북프로의 키보드 배열과 사이즈와 완전 똑같아서

일반 놋북에 달려있는 키보드와 일반 키보드의 거리감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