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텝 10.1 회사에서 갤텝을 가져와서 한 한시간 정도 써봤다. 써보니... 결론은 한시간 정도 하고 나면 "할게 없다" 499달러짜리 pmp, 인터넷 브라우져 같은 느낌 물론 내가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다. 갤럭시s와 갤럭시 텝을 써봐서 별다른 걸 만져보지 않은 소감이다. 갤텝 7인치에서 변화된 것이.. 그러니까 안드로이드 허니컴의 특징인지 삼성에서 저렇게 한 건지는 모르겟는데 일단 UI가 좀 바뀌었다. 갤텝 10.1 아이패드1과 갤탭10.1의 비교 환경설정이 많이 비슷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UI를 일부로라도 다르게 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하는 것 딱봐도 기기의 비율이 다르다. 갤탭은 16:10의 와이드~ 삼성 소프트를 실행하게 되면 앵그리버드 시리즈가 공짜로 들어있다. 컨텐츠에 신경쓰기 위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