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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마지막 축제 5.17

이정과 디제이 덕이 왔다.갔다.

 

디제이 덕은 동네 아저씨들 마냥 잘 놀더라.

 

말도 잘하고 뭐 욕도 많이 하지만

 

 


운동장에 벌린 주점들

준성이랑 종환이 그리고 타이거--;;

수지랑 준성이.. 거참..

이정. 한 숨만이랑 이것저것 부르고 들어갔다.

한 숨만~~~~~~~~~

자 흔들어 주세요!

노래하는 창렬이

랩퍼 하늘이

얜.. 정재용의 아흥~

낄낄낄 자기네들끼리도 잘 놀더라

하이라이트 ,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관광버스 춤 이히~~~~~~!
 
 
 
글쎄 .. 축제가 그렇게 재미 있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뭔가 그래도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