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마지막 축제 5.17
호기심소년
2011. 8. 7. 12:26
이정과 디제이 덕이 왔다.갔다.
디제이 덕은 동네 아저씨들 마냥 잘 놀더라.
말도 잘하고 뭐 욕도 많이 하지만
운동장에 벌린 주점들
준성이랑 종환이 그리고 타이거--;;
수지랑 준성이.. 거참..
이정. 한 숨만이랑 이것저것 부르고 들어갔다.
한 숨만~~~~~~~~~
자 흔들어 주세요!
노래하는 창렬이
랩퍼 하늘이
얜.. 정재용의 아흥~
낄낄낄 자기네들끼리도 잘 놀더라
하이라이트 ,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관광버스 춤 이히~~~~~~!
글쎄 .. 축제가 그렇게 재미 있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뭔가 그래도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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