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list":[ ] }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 가는 길 카메라 들고 하나도 건진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 맘에 눌러댔는데 의도적으로 초점이 안맞은 내딴엔 멋진 사진이 나왔다 후후후 --; 더보기 젓가락 간만에 쿨픽스 2100으로 역시 아직도 쓸모가 있는 카메라다. 일명 똑딱이로 03년도를 주름잡던 녀석. 애착이 많이 가서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닌다. 더보기 의지 늘 찾게 되는 것. 더보기 외로움 돌이켜 볼 시간도 없이.. 더보기 여유 조금만 기다리세요.. 더보기 어색한 친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어떻게 된거지? 더보기 술자리 술 안먹은지가 벌써... 그래도 참으로 정겨운 자리.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