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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들 맨들하게 맨도기 2년전에 산 조아스 4만원짜리 전기맨도기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다. 고칠려고 as를 생각했지만,,, 첨 샀을 당시에 망하나 사는데 15천원달라는 소리에 as기간도 지났고 그돈이면 보태서 차라리 좋은거 하나 사자는 생각으로 질렀다--;;; 이름하여 부라운 맨도기. 구성물. 박스는 없고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가 있었다. 차례로 면도기, 휴대용 케이스, 프리볼트 충전기휴대용 케이스와 청소용 브러쉬 상당히 유격이 없고 딱 좋다.휴대용 케이스에 면도기를 넣었을 때. 딱 들어간다. 몇 번써보지 않았지만, 일단 장점이라면.. 힘이 좋고 잘깍인다는거 물론 바짝대고 깍으면 잘깍이지만, 피부의 자극은 약간있다. 일단 전에 조아스는 충전아니면 쓸 수가 없었는데에 반해 이 제품은 전기로도 바로 쓸 수 있어서 매리트가 있다. 더보기
노트북 성능을 높여보자 - 무선 퍼포먼스 예! 아 노트북. 다 좋은데 랜의 성능이 안좋다. 그래서 AS받아서 새걸로 교체하니까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래도 이 놈의 욕심에 용산갔다가 얼떨결에 2만원주고 인텔 랜카드 하나를 샀다. 어디 한 번 내 노트북도 인텔 거 달아서 무선랜에 날개를 달아보자! 그럼 한 번 열어보자. 분해시작! 일단 바닥의 나사를 다 풀고, 다시 앞면으로 뒤집어서 LCD를 열고나서 키보드를 조심스레 떼어내면 사진과 같이 키보드 케이블이 본체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떼어내자. 테이플르 벗겨내고나서, 검은색부분의 플라스틱을 밀어내고 뽑으면 쉽게 빠진다. 그 다음으로 다시 뒤집어서 쿨링팬을 들어내자. 위에 보이는 케이블을 뽑으면 된다. 좁아서 손가락이 잘안들어가니까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편하겠다. 쿨링팬을 들어냈으면 .. 더보기
이제 자전거 집에서도 타자! 얼마전에.. 한 2주일 정도 된 것 같다. 이제 블로그 업데이트는 그때 그때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휴 이놈의 귀차니즘은 도대체 자꾸만 도지는 건지..--;;; 그럼 달려볼까요? 전체적으로 조립을 한 모습이다. 이렇게 오지 않는다. 내가 받아서 다 조립을 해야 한다 . 후후 와이어 조립이 어렵다고 했었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아무튼 조립하고 보니 심플하니 좋아보인다. 애매했던 것은, 의자높이의 조절이었다. 아무래도 건강을 위한 의자 높이가 있으니까 말이다. 이것이 디지럴 측정기?--; 달리면서 속도, 달린 시간, 소모 칼로리, 달린 거리가 표시된다. 순차적으로 표시 할 수도있고, 한 가지만 표시할 수도 있다. 잭을 패달부분과 끼고 이 장치자체는 베터리가 있어야 돌아간다.이것이 바로 운동량을 조절할 수.. 더보기
오빠 달려~ 같이 달려 ~자전거 달리기 집안에서 심심한데 뭐 할거 없을까? 메뉴얼 정독도 했겠다. 간만에 한글화도 했겠다. 자전거나 달려보자! 바로 멤버들 모이기 시작하고 명기, 청이, 희석이 나 이렇게 넷이서 바로 자전거 타고 ㄱㄱ ㄱㄱ~~ 중후반 쯤의 플레이 모습. 검은색의 노란색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바로 나의 선수. 그리고 뒤에 자갈밭에 처져있는 파랑색은 청이, 3명이 모여 드리프트를 신나게 하고 있는 빨간색의 라이더는 명기선수들, 그 뒤에 나의 라이더. 희석이는 아직 저 뒤쪽에 후후 빨간색은 산의 언덕길을 나타낸다. 반대로 노란색의 길은 언덕길밑으로 뻗어있는 내리막길이다. 청이와 초록색 라이더의 희석이가 산을 힘들게 넘고있는 순간, 빨간색의 명기 라이더는 내리막 길을 신나게 내려가고 있는 중. 그 앞에 청이 라이더, 나란히 3명이 사이.. 더보기
왕좌의 게임- 배신과 협잡이 난무하고 자기 밥그릇을 사수하기 위해 친구를 만들고 버리기도 하는 쉽지 않은 인생살이. 현실은 전쟁이다. 전술과 교묘한 심리전이 오가는 그 현장으로 고고~ 고고~ 중후반부의 진행상황. 오른쪽이 지도의 북쪽이다. 얼핏봐선 영국지도 같지만, 소설 속의 가상의 지역이다. 북쪽의 흰색스타크 가문이 명기, 그 밑을 막고있는 검은색의 그레이조이 가문이 성현이-내가 중간에 플레이를 해주었다 하하- 또 그 밑에 중앙에 대치중인 빨간색의 갑부 가문 라니스터 동현이와노란색 왕의 가문 바라테온 희석이. 그리고 남부 지방을 지배하고있는 청이의 초록색 티렐 가문. 사실 티렐가문은 소설의 1부에서 별 아니 거의 다루지 않았는데 게임에선 티렐이 나온다. 티렐보단 타르가르옌 가문이 나왔어야 하는데 이 웨스터로스가 아닌.. 더보기
어제 용산갔다 오면서.. 어제 sata하드 하나 사러 갔다가.. 어이없게 지름신 손에 이끌려 사게 된 헤드폰과 플스패드 to usb젠더이다--;;; 이거 원 맨날 새로운 글이 지름신과 함께 에만 계속생기네--; 용산 터미널에서 9천원 주고 산 젠더. 플스2패드 두개를 연결하고 usb컨트롤러 2개를 연결하면 위닝2:2가 된다 하하 포트는 2개가 달려있다. 생긴 모양이 쥐처럼 생겼네. 크레신 헤드폰. 이게 영화 ing에서 임수정이 쓰고 나왔던 모델이다. 요새 크레신이 주춤하는가 잘 제품이 안나온다고 하는데.. 아무튼 용산에서 25000원주고 사왔다. 약간 더 주고 샀다는 기분이 막..--; 외형. 뭐랄까 큰 스타일이 아니라서 약간의 압박이 있긴하다. 선도 굵은 선이 아니고 두가닥을 합친 선모양을 하고있다. 좀 쉽게 끊어질 것 같은 .. 더보기
컴퓨터로다가 TV를 보자! 플스2 위닝도 그렇고 티비를 사려고 했으나, 노트북도 있고 해서 티비를 자유롭게? 보기위해 온에어에서 나온 공구모델을 구입하게 됐다. 물론 싸게 준 만큼 하드웨어 방식은 아니고 소프트웨어방식에 그래픽카드의 힘을 빌리는 그런 수신기이다. 그럼 사진을 보실까. 박스의 외관모습. 출시기념이라고 파우치를 증정한다고 써있다. (모르지 나중에도 줄거면서 저러는지는--;) 아무튼 뭔가 -처음사서그런가- 멋질 것 같은 예감이--;; 박스를 개봉했다. 파우치와 설명서, 설치 시디가 보인다. 나머지는 물론 저 박스 안에 있지요. 모든 구성물을 꺼내보았다. 리모콘, 수신기기본체, usb케이블, 컴포지트 케이블, 파우치, 안테나, 설치 시디와 설명서. 이것이 기념으로 준다는 그 파우치. 아쉬운게 있다면, 수신기기 뒤에 안테나.. 더보기
노트북은 혼자선 외로워잉 역시 노트북은 데스크탑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데탑이 엄마라면 노트북은 자식 ㅋㅋㅋ 이번엔 AMD로 갈아탔다. 예전엔 INTEL이었다. (사양 : 노스우드 2.0a, 512메가 메모리, 하드 80기가, 지포스4 mx440se ) 그렇다면 이번에 갈아탄 사양을 보도록해볼까 흐흐흐 말썽 많은 녀석 같으니. 중고로 산 모니터부터 새로 산 메인보드까지 한결 같이 말썽이 많았다. IDE 하드와 시디롬을 같이 못잡질않나. 뭐하면 계속 다운되고 윈도우를 계속 깔게 만들고.. 원인을 몰랐다가,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인식, 그래서 sata방식의 하드로 갈아끼우고 이래저래 해서 문제를 해결하긴했다. 케이스와 메인보드가 접촉으로 인해 쇼트가 나는게 아닐까 해서 장판위에 올려놓고 테스트 중. 역시 잘됐다. 하지만..반전이 있었.. 더보기